오늘은 뒷처리조인 설거지 조를 설명드리려 합니다. 항상 밥을 먹으면 가장 귀찮은 일이 설거지 입니다. 동그라미에서 한번 봉사 때마다 25~35인분의 식사를 준비해야하고, 그 많큼의 설거지 그릇을 치우는 일도 쉽지 않겠지요. 정식 동호회원은 아니지만 시간 날때 마다 도와주시는 홍**부장님, 박** 차장님, 또다른 박** 차장님, 남**이사님 감사드립니다. 일명 폭풍 설거지조가 투입되면 아무리 많은 설거지라도 10분내에 뚝딱~~ 오늘도 즐거운 하루~~